엉뚱? / 후쿠시 소우타


요즘 일본의 대세남을 꼽는다고 한다면

당연히 후쿠시 소우타일텐데요


엄청난 기럭지는 기본이고

잘생긴 외모가 돋보입니다


때문에 기본적으로 외모를 중요시 여기는

10대 후반 20대 초반의 여성들에게

더욱 인기가 많은 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에 더해서

빙구웃음(...)으로 인해서

더욱 많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잘 생긴 외모에서는 느껴지지 않던

반전 매력이기도 합니다

그로 인해서 20대 후반의 누나팬들에게도

사랑 받고 있는 후쿠시 소우타입니다


덕분에 후쿠시 소우타의 경우에는

연령대에 상관없이 안티가

거의 없는 편이기도 합니다

특히나 특유의 빙구웃음과 함께

은근히 엉뚱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도

반전 매력이기도 합니다


후쿠시 소우타의 취미를 보게 되면

보기와는 다르게(?)

영어회화라는게 특이합니다

이유인 즉슨...중학교 시절에

영어선생님께서 발음이 우수하다고

칭찬해준 것이 계기였다고 합니다


이후에 영어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배우로 활동 중인 지금도 틈틈히

영어 공부를 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특히나 후쿠시 소우타의 경우

여고에서 일일 영어선생님으로 입장해서

영어를 가르쳐 본 경험도 있습니다

영어를 좋아하게된 계기를 보게 되면

엉뚱하다고 해야할지...

순진하다고 해야할지...


또 다른 취미를 보게 되면

절권도라고 합니다

함께 도서관 전쟁에서 연기했던

오카다 준이치의 영향으로

격투기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격투기의 세계에 후쿠시 소우타를

입문 시킨 오카다 준이치입니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미야자키 아오이와의

알콩달콩으로 바쁜 듯 보이기도 합니다;;


또한 데뷔 초기에는 연기력 때문에

욕을 많이 먹은 경험도 있습니다

하지만 켄온의 남자배우들이라면 누구나

발연기가 기본 바탕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후쿠시 소우타의 발연기는

소속사의 다른 배우들에 묻히는

분위기에 속하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배우 활동을 시작한지

어느덧 6년 정도 지난 시점이기도 합니다


연기 공부도 열심히하는 듯 하기에

연기력도 어느 정도 향상된 느낌입니다

그로 인해서 최근에는 발연기 논란에서는

나름 자유로워진 후쿠시 소우타였습니다


얼굴도 잘 생기기도 했지만

버라이어티 등에 출연할 때는

털털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덕분에 일본에서도

그저 얼굴만 잘 생긴 배우가 아닌

호감형 배우로 통하고 있습니다


물론 우익논란 등이 있기 때문에

국내 팬들에게는 호불호가

갈리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지금까지의 행적만 놓고 볼 경우

후쿠시 소우타가 우익논란에서

자유롭지 못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현재 상황에서

우익으로 낙인 찍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앞으로의 작품 선별을 버면서

과연 실제적으로 우익성향이

강한지 어떤지 확인해야 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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